한줄평 : 새콤함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식초 바쿠테인데 면을 넣어 쌀국수가 되어버린 주문 : 식초 바쿠테 국수 (10,500원) 뭔가 쌀국수는 점심으로 먹으면 허전한 느낌이 괜히 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다. 그러던 와중 요즘 회사 근처에 먹을 새로운 음식점이 떨어져서 이전부터 눈여겨보던 라오빠빠를 방문하게 되었다.
동남아풍 중식을 판다고 설명이 나와있는 라오빠빠는 그 설명만큼이나 메뉴가 다양한데 저녁에는 술집으로도 적합해보였다. 메뉴가 다양한 만큼 뭘 시킬지 고민이 됐는데, 싱가폴에서 먹지 못하고 돌아와 아쉬웠던 바쿠테가 보였다.
바쿠테 국수가 딱 쌀국수 느낌일 듯해서 국수로 정하고 식초가 들어간 버전이 있어서 식초 바쿠테 국수를 주문하였다. 여담으로 국수가 아닌 그냥 바쿠테를 시켜도 공깃밥을 준다고하니 국수와 밥 중 고민해도 될 터이다.
육수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대략 한국인에게 맞는 육수를 연구하셨고 동남아와 한국에게 모두 맞는 육수를 개발하셨다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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