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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동] 홍운장 (탁한 짬뽕이 유행인 요즘, 깔끔한 짬뽕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강남구 대치동] 홍운장 (탁한 짬뽕이 유행인 요즘, 깔끔한 짬뽕을 잊어버린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한줄평 : 자식 이기는 부모 없듯 짬뽕밥 이기는 메뉴 없다(네?) 주문 : 짬뽕밥(9,500원) 홍운장은 내가 어렸을 때 대치동에 살 때부터 항상 최고로 좋아하던 중국집인데 제약이 꽤나 많은 편이다.

우선 위치가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는 근처에 지하철 역도 없어서 별로고 중국집 철가방들이 배달해주던 시절이나 라이더가 배달해주는 지금이나 배달을 일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 맛때문에 가게는 언제나 인산인해고 장사가 안 되는 날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또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가격대비 꽤나 비싼 축에 속하는데, 맛 앞에서는 사람들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인가보다. 이날도 해장이 필요했는데 간만에 오랜친구 격인 홍운장에서 해장이 땡겨서 바로 방문하였다.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홍운장에서는 짬뽕이나 짬뽕밥만 주문하는 편이다. 다양한 메뉴 숱하게 있지만 홍운장의 짬뽕이 나에게는 소울푸드 같은 느낌이기도하고, 여기의 짬뽕만이 내주는 느낌이 확실히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물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