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발 닿는 대로 무작정 걸어다닌 날 하체 운동을 대충했나 보통 오래 걸을 수가 없는데 딱 적당한 컨디션이다 슬슬 단풍잎 색깔도 진해진다 은행나무는 다 익은 것 같은데 단풍은 아직 다 안됐나?? 아직 초록색이 더 많이 보인다 집 근처 단풍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건물 틈새로만 햇빛이 들어오는데 딱 햇빛 걸치는 부분만 빨갛게 돼 있다 15시 쯤이 햇빛이 이쁘게 잘 들어온다 어떤 아주머님이 화단 쪽을 기웃 거리셔서 나도 같이 기웃거리니 보인 째깐한 고양이 화단 바위에 앉아서 햇볕 쬐다가 나 보자마자 차 밑으로 도망갔다 방해해서 미안해..
동네 탐방 끝 우리 동네는 할 게 딱히 없어서 일찍 귀가 완료 특별한 일정 없는 오늘인데 걸음 수가 상당하네 산책이든 러닝이든 바깥에 자주 나가야겠다 슬슬 유산소도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미룬이가 되.. 산책은 유산소가 아니겠지..?
뛰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카페라떼도 전보다 많이 줄였고 빵도 끊을 수 있고.. 세 끼 식...
원문 링크 : 산책도 유산소로 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