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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을 묶어두고 있는가? (납치아님)

 누군가 당신을 묶어두고 있는가? (납치아님)

2025년 1월 22일 인간 혐오, 나약함 그리고 남 탓으로 점칠된 나는 비로소 오늘 나를 벗어나보고자 한다. --------- 최근 정말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 이 한 페이지에 표현할 수 없겠지만(당연함), 인생 전반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마 모든 인간들이 평생 해 나갈 고민이지만 특히, 지금의 나는 졸업도 했고 딱히 정해진 진로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놀고 먹을 수도 없으니 더 고민이었다.

(사실 쓰고 보니 별로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긴 하다. 나만 특별한 것도 아니고 뭐...

백수 백조들 화이팅!ㅎ) 하여튼, 중요한 것은 개 중에 아주 중요한 갈림길이 있는데 그 선택을 위한 타인의 선택이 자꾸 딜레이가 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결정이 안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뭔 개소리야?) ...

어휘력의 부족으로 제대로 설명이 안된 것 같다. 적절한 예시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직관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부모님이 이혼을 했는데 엄마를 따라가야 할지, 아빠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