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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노무사] 600억원 체불임금 못 받은 채, 위니아전자 노동자들 ‘해고통지’

 [평택 노무사] 600억원 체불임금 못 받은 채, 위니아전자 노동자들 ‘해고통지’

회생법원 회생절차 재신청 물리고 파산선고 … 사용자쪽 파산인 “10일까지 모두 해고” 천문학적인 임금체불을 당한 위니아전자 노동자들이 결국 해고된다. 서울회생법원은 위니아전자의 회생절차 재도의(재신청)을 기각했다.

정부와 국회는 체불임금 노동자 눈물을 닦지 못했다. 6일 <매일노동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위니아전자 파산관재인은 위니아전자 파산선고에 따라 노동자와의 근로관계를 10일까지 종료한다며 지난 3일 노동자들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위니아전자 노동자는 현재 30여명만 남아 있다.

이미 지난달 5일 파산선고를 받았던 위니아전자는 회생절차를 다시 시작해 매각을 통한 정상화를 시도했고, 파산절차는 법원이 재도의 심리 기간 동안 연기했지만 재도의가 기각되면서 파산이 확정됐다. 체불임금 절반도 안 되는 자산, 노조“80%는 못 받을 듯” 받지 못한 노동자 임금은 채권형태로 관리돼 파산재단에 속한 재산으로 변제되나 우선순위에 따라 받지 못할 여지도 있다.

현재 위니아전자의 회수 가능 자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