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사회가 나서서 주호민 씨를 쥐잡듯이 잡고 있네요. 아래 기사 제목 보시죠.
다들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주호민 씨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분이 재판을 받고 계십니다.
주호민씨가 고소한다고 해서 무조건 특수교사분이 법정에 서는 게 아녜요. 주호민씨는 고소를 하기 전에 다섯 명의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고, 그 분들 모두가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 말은, 다섯 명의 법률 전문가와, 경찰과 검찰이 모두 특수교사의 행동이 아동학대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겁니다. 여러분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 자녀가 아동학대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면, 자녀분을 그대로 두실 겁니까? "선생님들이 격무로 너무 힘드시니까,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실 거에요?
물론 선생님과 대화로 해결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네,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왜 본인의 해결방법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시는지요?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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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호민 씨에 대한 조리돌림이 선을 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