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씨 아들이 피해자인 아동학대와 관련한 공소장이 공개됐네요. 중앙일보 기삽니다.
"진짜 밉상이네, 너 싫어죽겠어"…주호민 아들이 교사에 들은 말 | 중앙일보 해당 발언을 한 배경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www.joongang.co.kr A씨는 지난해 9월 13일 교실에서 B군에게 “밉상”이라며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거야. 도대체 맨날 뭔 생각을 하는 거야.
왜 니가 (학교에 와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 왜 이러고 있는 건데.
왜 O반 못 가고, 친구들한테 못 가고 있는 줄 아느냐. 넌 O반에도, 친구들한테도 못 간다.
친구들 얼굴도 못 본다”고 말했다. 또 “친구들에게 가고 싶어?
못 가 못 간다고. 버릇이 고약하다.
(이건) 너를 얘기하는 거야. 아휴 싫어 싫어죽겠다.
싫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너 집에 갈 거야.
학교에서 급식도 못 먹어. 왜인 줄 알아?
급식 못 먹지. 친구들을 못 만나니까”하고 말하기도 했다.
이건 정서적 학대로 인정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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