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매일매일 초록색 드림렌즈는 오른쪽, 보라색 드림렌즈는 왼쪽에 끼고 잠들었는데 방금 렌즈를 착용하니 너무 심하게 초점이 안 맞았다. 근데 그때 정신차리고 다시 돌이켜봐도 초록색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가물가물했다.
결국 보관통에 써있는 R L 표시를 확인하고 바꿔 끼웠다. 가끔 순간적으로 집 비밀번호가 가물가물한 그런 경우겠지?
근데 제목을 하도 생각없이 붙이다보니까 이제 별 거 아닌 것 같은 제목에 깊은 얘기를 써놓고 뭔가 있어보이는 제목에 별 거 아닌 얘기를 써놓고 하게 되는 것 같다. 별 거 아닌 얘기에는 제목에 식별 태그를 붙여둘까 고민중...
방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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