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포트와인] 루비포트

 [포트와인] 루비포트

솔직히 토니포트만 주구장창 마셔대서 루비포트는 시음 후기가 별로 없다. 토니포트는 이것저것 계속 마셔나갈 예정이라 일단 루비포트부터 올리기로 했다.

취향에 안 맞아서 루비포트는 더 안 마실 것 같다. 1. 포르토 크루즈 루비 (porto cruz ruby) 맛이 없었다.

불쾌하게 올라오는 알코올향, 라즈베리나 딸기와 같은 첫맛. 아주 가벼운 바디감.

영화 보느라 기록을 거의 안해둬서 얘는 할 말이 별로 없다. 굳이 기록해두고 싶지도 않았다.

많이 나쁜 건 아니고, 한 병에 8000원이었는데 딱 그 정도에 맞는 적당한 품질이었다. 다시 돈주고 사먹기는 싫다. 2.

그라함 식스그레이프 (graham's six grapes) (사진이 너무 대충이라 미안하다. 별로 관심 없어서 열심히 안 찍었다. 2번인가 3번인가 마셨다.)

비교적 달달하고 맑은 과실맛, 약간의 산미. 신기하게도 포도보다는 체리나 딸기와 같은 첫맛을 느꼈다.

루비포트 특유의 프루티함이 잘 느껴진다. 밑에 LBV가 포도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