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학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어렸을 때부터 꽤 많이 고심해보았던 주제이고, 최근에 머리를 꾸미면서 다시 자주 생각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바로 전 글이 피카소와 현대미술에 대한 글이었기에 내용 상 조금 이어지는 부분도 있을 듯하다. 우선 19년 1개월반을 살며 자기객관화를 해온 결과 나는 남들보다 '미'를 선호하는 듯하다.
외모지상주의와 헷갈릴 수 있으나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움은 인간의 외모에 국한되는 국소적인 개념이 아닌 훨씬 장대한 개념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것은 커서도 변하지 않아,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한 가지가 되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잠시 주제에서 벗어나 딴 길로 새겠다.
이 글은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저장하는 글이기에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놓치면서까지 통일성을 지키면서 서술할 필요는 없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는 내가 새롭고 신기하며 독특한 ...
원문 링크 : 미의 기준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