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보면 보통 고요한 호수의 풍경이나 시원한 바다의 풍경, 또는 화사한 시냇물의 풍경 등을 떠올리곤 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면 우리는 이 풍경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아름다움을 느끼지 않으며 풍경을 시각적으로 인지하는 순간 아름다움을 직관적으로 느낀다.
그렇다면 그 기준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보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물이 포함된 경치인 경우가 많았다. 물이 있는 장소는 아름답게 느껴지며 이는 도심 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 대체로 아름다워보이기 마련이다. 물의 존재에서 아름다움을 본능적으로 느낀다는 것은 자연선택의 결과가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보았다.
아주 긴 세월 진화의 과정 속에서 물을 필요로 해왔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물을 가까이하려는 습성을 지니게 되고 그게 미의식의 형태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마찬가지의 경우로 야경의 불빛 등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빛이나 불과 연관된 자연...
원문 링크 : 아름다운 풍경을 아름답다고 느끼게 하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