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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속에서 빛나는 가치, '가장 저평가된 에이스' 빅토리아의 헌신

 희생 속에서 빛나는 가치, '가장 저평가된 에이스' 빅토리아의 헌신

사진 출처:KOVO 기록보다 빛나는 것은 팀을 향한 헌신이었다.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가 전술적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플레이로 자신의 진가를 묵묵히 증명해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2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6 24-26 25-17 25-20) 승리를 거뒀다. 비록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주기는 했지만, 빅토리아와 이주아, 최정민, 육서영 4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분배 배구를 하며 자멸한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빅토리아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바와 카리, 레베카 등 더욱더 실력과 화제성이 높은 선수들에게 약간 밀린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행 내에서 빅토리아가 가진 영향력을 절대 저평가할 수 없다.

현재 기업은행과 여오현 감독대행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은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