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기업은행에게 세트스코어 3-1(25-21 21-25 25-22 25-23)로 패배했다. 지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시즌 최고의 경기를 하며 상승세를 타나 싶었지만 흥국생명전에 이어 오늘도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시 저점으로 회귀했다.
공격 성공률 40% 이상인 선수가 전무했고, 리시브와 세터진의 구멍은 여전했다. 염혜선은 이번 비시즌 동안 두 번의 무릎 수술을 겪었다.
봄 배구에서 고장 난 무릎을 가지고 진통제로 버티며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자마자 오른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이후 3개월가량의 재활을 거치며 국가대표팀과 컵대회를 걸렀다.
그러나 이번 시즌 개막 직전 염혜선의 무릎은 또 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번엔 왼 무릎이었다.
수술을 받았던 무릎이 아닌 반대 무릎이 그동안 과부하 되어 수술을 또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