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한국도로공사는 1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GS칼텍스와 홈경기에서 3-0(25-18, 28-26, 25-21)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를 통해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이를 8점 차이로 벌리며 다시 달아나는 데 성공했다.
모마가 지난 경기 활약을 이어 오늘도 50%의 공격 성공률로 23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지윤은 블로킹 3개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원 포인트 서버로 나온 김세인과 이예은도 서브에이스를 만들고 이윤정 역시 50% 이상의 세트 성공률을 기록하며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 모든 움직임은 강소휘의 손끝에서 시작되었다. 강소휘는 이번 경기에서 목적타의 대상이 되며 3세트 동안 27개의 서브를 받았다.
GS칼텍스의 서브 두 개 중 하나는 강소휘에게 향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개의 리시브 중 16개를 정확하게 올리며 이윤정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또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