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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의 아쉬운 성장세

 박은진의 아쉬운 성장세

사진출처:kovo 도쿄올림픽 시절 차세대 미들블로커 자리를 논할때 가장 먼저 나오는 선수는 박은진이였다. 그러나 지금의 박은진의 위치는 이주아 이다현 정호영의 뒷자리까지 밀린 모습이다. 2년 연속으로 기록들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세트당 득점, 블로킹, 서브 모두 떨어졌다. 아쉬운 수비 판단 네트 앞에서 판단이 늦어지면서 생기는 기록지에 찍히지 않는 잔실수들도 늘어간다.

인삼공사가 기대하던 성장세와는 많이 다르다. 자료 출처:인삼공사갤러리 블로킹 1위 한수지의 블로킹 스텝과 출발시간, 모양 비교 블로킹 스텝과 타이밍에서도 문제가 보인다.

미들블로커의 점유율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터의 손에서 토스가 떠나고 궤적을 본 후 움직이니 블로킹 타이밍이 늦어질수 밖에 없다. 그리고 정석적인 블로킹 스텝이 아닌 사이드스텝을 밟으면서 움직이니 속도는 더 느려진다.

이렇게 반응과 움직임이 늦으니 블로킹 사이가 벌어지고 높이가 낮아진다. 상대 공격수가 터치아웃을 노리기 쉬운 블로킹 상황이 ...

# kgc인삼공사 # 박은진 # 배구 # 여자배구 # 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