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정관장이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1(25-16, 23-25, 25-23, 25-21)로 꺾고 이번 시즌 흥국생명전 첫 승리와 함께 1월 4일 경기부터 이어진 두달간의 11연패 사슬을 끊어내었다. 자네테가 29득점, 박여름이 20득점을 올리는 등 그동안 침묵해왔던 공격진이 다같이 살아나면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화력전에서 승리했고 최서현 역시 연패 기간과는 달리 좋은 연결을 해주며 범실을 최소화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완벽히 부활한 자네테였다. 그동안 자네테는 공격 부진과 부상 후유증이 겹치며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왔다.
상대팀의 외국인 선수와의 싸움에서 계속해서 패배했고 오픈 공격에서 이선우보다 결정력이 떨어지는 등 자네테가 가장 잘 하는 것은 공격이 아닌 이단 연결일 정도였다.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50%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흥국생명의 레베카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