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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아닌 '체력의 한계'... 방전된 '국가대표 리베로' 한다혜를 어쩌나

 실력 아닌 '체력의 한계'... 방전된 '국가대표 리베로' 한다혜를 어쩌나

사진 출처:KOVO 페퍼저축은행은 25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해 세트스코어 3-1(25-16 18-25 25-17 25-15)로 패배했다.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5위 GS칼텍스와의 승점 차가 7점까지 벌어지며,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에는 탈꼴찌에만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조이와 시마무라를 제외하고 단 한명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는 등 국내 OH들의 부진이 뼈아팠다.

하지만 국가대표 리베로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너져내리고 있다. 한다혜는 커리어 내내 체력 문제를 안고 있던 선수였다.

나현정의 이탈로 인해 처음으로 풀타임 주전 리베로를 맡았던 19-20시즌, 시즌 중반 차상현 감독과의 면담에서 체력적 부담감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20-21시즌에도 한수진과 더블 리베로 체제로 시즌을 소화했고, 이후에도 오지영, 한수진과 꾸준히 플레이 타임을 나누어 가지며 GS칼텍스에서 보낸 10시즌 동안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