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현대건설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25-27 25-17 25-22) 승리를 거뒀다. 지난 경기들과 같이 50%에 가까운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카리가 공격에서 팀을 이끌었고 양효진과 김희진 역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1위 도로공사와의 승점 차이를 4점으로 줄이며 1위 자리를 정조준했다. 이 같은 현대건설의 상승세에는 자스티스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번 시즌 전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이 자스티스를 지명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표했다. 드래프트 이전 경력이 한국에서는 미지명된 실업 선수들이 향하던 몽골 리그였고 알려진 바가 얼마 없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했던 위파위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전반기에 뛸 수 없었기 때문에 전반기 이후 교체를 염두에 두었다는 설 역시 돌았다. 그러나 자스티스는 개막 이후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