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페퍼저축은행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14-25, 25-20, 25-21)로 패배했다. 조이가 34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또다시 수비와 연결이 흔들리며 3, 4세트에서 자멸에 가까운 경기를 했다.
페퍼저축은행 이번 경기 패배로 어느덧 8연패에 빠지며 지난 한 달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중이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멤버인 하혜진과 박사랑은 계속해서 아쉬운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리 가능성을 스스로 지웠다.
이번 시즌 박사랑은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시즌 초반 리시브가 안정적일 때는 좋은 시마무라 활용을 통해 어느 정도 괜찮은 연결을 했지만 리시브가 무너지자 바로 밑천이 드러났다.
리시브가 흔들리자 중앙 속공은 나오지 않았고 조이와 박은서를 향한 높고 느린 토스들만 반복하고 있다. 점수 차가 벌어져 새로운 공격 옵션을 시도해 볼 만한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