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GS칼텍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5-21 25-21 17-25 21-25 11-15)로 졌다. 지난 경기 승리의 기세에 힘입어 1위 도로공사에게 1,2세트를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가나 싶었지만 3,4,5 세트를 내리 패배하며 승점 한 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친 것이기 때문에 승점은 얻었지만 정신적인 타격 더욱더 크다. 김지원과 레이나가 흔들렸고 이영택 감독 역시 교체 타이밍을 놓치며 흔들리던 팀을 바로잡지 못했다.
김지원은 1, 2세트 안정적인 리시브를 받을 때는 좋은 토스를 올려주었다. 토스의 스피드가 살아 유서연이 타고 들어오는 퀵오픈 득점을 만들었고 실바 역시 편하게 공격을 때렸다.
하지만 3세트부터 리시브가 급격히 나빠지자 김원 역시 리듬을 잃고 토스는 엉망이 되었다. 앞토스가 심하게 흔들려 아웃사이드 히터들이 도저히 득점을 낼 수 없...
원문 링크 : 흔들린 김지원과 방관한 이영택, 이제는 결단이 필요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