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흥국생명은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5-2026 V-리그' 5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15, 25-19, 22-25, 15-25, 11-15)으로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1, 2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기를 잡았으나, 3세트 김효임의 서브 자리에서 3세트 김효임의 서브 차례에서 리시브 라인이 완전히 붕괴되며 로테이션을 돌리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 기회를 틈타 분위기를 바꾼 GS칼텍스에게 후반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며 무너졌다.
흥국생명에게는 매우 아쉬운 경기 결과다. 이번 경기를 승리했다면 3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이를 5점 차이까지 벌리며 2위 자리를 굳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만 단 1점만을 수확하는데 그쳤다.
아무래도 경기의 변곡점이 되었던 김효임의 서브 턴이 두고두고 생각날 수밖에 없다. 그동안 억제에 성공했던 범실들이 다시 나왔다는 게 아쉽다.
또 시즌 내내 목적타를 잘 받아오던 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