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lwjeong_23 흥국생명을 완성시킬 마지막 퍼즐은 이원정이였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셧아웃으로 잡아내면서 1위 자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지난 경기에 이어서 주전으로 출전한 이원정이 돋보였다. 토스와 경기 조율은 물론 수비와 블로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다.
이원정이 출전하면서 달라진 것은 김연경의 점유율이다. 김연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김다솔의 김연경 외면에 목말랐던 흥국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었다.
김연경은 41%의 공격을 전담하면서 22득점을 올려주며 때리면 때릴수록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다솔이 주전으로 출전한 4라운드 도로공사, 인삼공사전에서 김연경은 10점대의 득점과 20%대의 공격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이원정이 출전한 5라운드 인삼공사, 현대건설전에서는 20점대의 득점과 30~40%의 공격점유율을 기록했다.
옐레나에게 가는 토스들도 약간 불안한 면이 있었지만 높고 길게 뽑아주면서 기존의 김다솔의 잘라때리는 토스와는 다르게 블로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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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흥국생명 퍼즐의 마지막 한조각 이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