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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미들블로커 가뭄을 끝내줄 인재,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최유림

 GS칼텍스의 미들블로커 가뭄을 끝내줄 인재,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최유림

사진 출처:KOVO GS칼텍스는 정대영이 이적한 2014년 이후로 계속해서 미들블로커 문제를 겪어 왔다. 신인드래프트에서 장신 미들블로커를 뽑을 기회가 없었고, 차상현 감독 역시 신장보다 운동 능력을 중요시하는 결정을 내렸다.

우승 시즌에도 5명의 미들블로커를 돌려쓰며 서브로 미들블로커 높이를 메웠다. 그나마 좋은 활약을 했던 한수지 역시 미들블로커치고는 단신이었기 때문에 GS칼텍스의 장신 미들블로커에 대한 갈증은 늘어만 갔다.

그리고 마침내 202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최유림을 지명하며 꿈에 그리던 키 큰 미들블로커를 손에 넣었다. 최유림은 한봄고등학교 시절 1학년부터 188cm의 신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선수가 많았던 한봄고에서 기본기 문제가 겹치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근영여고로 전학해 2학년 시즌을 시작했다. 근영여고에서 어느 정도 기본기 문제를 해결하며 주전으로 나서게 된 최유림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속공을 때리지 않고 오픈 위주로 공격을 가져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