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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프리뷰] '무릎 시한폭탄' 카리 vs '체력 시험대' 실바, 에이스의 컨디션에 걸린 김천행 운명

 [PO 프리뷰] '무릎 시한폭탄' 카리 vs '체력 시험대' 실바, 에이스의 컨디션에 걸린 김천행 운명

사진 출처:KOVO 오는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의 막이 오른다. 여자부 역사상 최초의 준플레이오프를 승리로 장식하고 올라온 GS칼텍스와,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짓고 전열을 가다듬은 현대건설의 맞대결이다. 3전 2선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2승을 거두는 팀이 김천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사진 출처:KOVO 2위 현대건설 22승 14패 승점 65 시즌 전 현대건설은 전력 약화로 인해 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차세대 스타 이다현이 팀을 떠난 데 이어 보상선수조차 받지 못했고, 에이스 모마와의 재계약마저 김다인과의 노선 차이로 무산됐기 때문이다.

그 빈자리를 워크에식 이슈와 부상으로 오랬동안 부진했던 김희진, 그리고 프로 1년차 외국인 선수 카리가 채우며 우려 속에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강성형 감독 부임 이후 매 시즌 봄 배구에 진출한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김연견과 자스티스의 안정적인 리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