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lBK기업은행은 2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5-22)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그동안 이어져온 7연패를 끝내는 동시에 여오현 감독 대행의 감독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의미 있는 경기였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골머리를 앓아 온 기업은행의 공격력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계속해서 부진을 겪어온 국내 에이스 육서영이 드디어 반등에 성공한 것이 이번 경기 승리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40.54%의 공격 성공률로 15득점을 올리며 팀이 필요할 때마다 로테이션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분위기를 위해 중요했던 1세트에서만 7점을 몰아치며 기세를 가져왔다. 6경기만에 드디어 40%의 공격 성공률을 회복했고 시즌 최다 득점인 15득점을 만들어 내는 등 드디어 기업은행이 육서영에게 기대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다. 사진 출처:KOVO 육서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