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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텍스) 천장과 노출천장의 차이, 장단점, 그리고 임대차 계약에서 주의할 점

 덱스(텍스) 천장과 노출천장의 차이, 장단점, 그리고 임대차 계약에서 주의할 점

상가나 사무실을 임대하다 보면 신규 세입자가 입주하면서 천장 마감을 제거하길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른바 노출 천장인데요 최근 카페, 편집숍, 공유오피스 같은 업종에서는 기존의 텍스(덱스) 천장을 철거하고 콘크리트 슬라브와 배관을 그대로 드러내는 노출 천장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임차인이 계약 종료 후 퇴실할 때 “노출 천장 그대로 두고 가겠다, 원상복구는 하지 않겠다”라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이를 받아줄지 말지가 고민될 수밖에 없습니다. 1.

덱스(텍스) 천장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사무실이나 상가에서 보는 천장은 대부분 텍스(텍스타일 보드) 천장입니다.

석고보드나 흡음재로 만든 패널을 경량철골 구조 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시공됩니다. 1) 덱스 천장의 장점 ① 미관상 깔끔함 배관, 전선, 덕트, 스프링클러 등이 보이지 않아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② 흡음 및 단열 효과 소음을 줄여주고 에어컨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