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부동산 거래의 40%는 갭투자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1월~5월 자금조달계획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전체 주택 매매의 40.72%가 '임대보증금 승계 거래', 즉 ‘갭투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용산구(55.5%), 서초구(54.1%), 동작구(50.1%), 마포구(48%), 강남구(46.4%), 성동구(44.5%) 등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을 주도한 지역에서는 갭투자 비중이 절반에 육박하거나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의 부동산 회복세가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자의 영향으로도 반등했다는 뜻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율 (주택매매가격에 대비한 전세가격의 비율)은 2025년 6월 기준 약 58.3%입니다. 아파트 매입대금 절반 이상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으로 충당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갭투자는 높은 실효성을 갖습니다. 2.
DSR 규제와 갭투자의 연결고리 왜 갭투자는 DSR 영향권 밖인가요? 갭투자가 여전히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