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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삼차 예루살렘 성전을 비판한다

 바울은 삼차 예루살렘 성전을 비판한다

바울과 모제스 마이오니데스 바울은 모세즈 마이오니데스 (1138 -1204)의 메시야주의 와는 다르다. 마이오니데스는 이슬람의 지배 아래서 알 파라비나 아비센나와 같은 이슬람의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영향을 받았고 다시 올 메시야는 평범한 인간이며 묵시적인 파국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그에게 이스라엘의 나라 회복이 일차적으로 중요하고, 이후 예루살렘 삼차 성전이 지워지면 레위 지파의 제사장이 회복되고 다윗의 후손 가운데 정치 지도자 한 사람이 스스로를 메시야로 선언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이스라엘 국가에서 어용 정통 유대주의에서 시도되는 에스겔 삼차성전 계획이고, 이슬람 국가와 핵 전쟁으로 가는 시나리오기도 하다. 여기에 가세해서 미국의 극우파 시한부 종말론주의들은 이전의 중국과 러시아를 통한 아마겟돈 전쟁 운운 하다가 에스겔 삼차성전으로 선회하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를 한다.

한국교회의 종말론은 대부분 이러한 짝퉁 메시야 주의에 먹히고 만다. 식민지화된 개신교의 민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