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적 해명: 역사적 예수와 초기 자료들 1946년부터 1956년 사이에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사본 이후 역사적 예수연구는 2차 예루살렘 성전시기에 다양한 유대교적인 분파와 묵시문학적인 메시야 기대와 관련하여 새롭게 보게한다. 신앙의 그리스도와 역사의 예수 사이에 엄청난 갭이나 넘어설 수 없는 도랑이 있다는 건 18세기 고트홀드 레싱 (1729ㅡ1781)에 의해 제기되었고, 1906년 알버트 슈바이처는 <역사적 예수 연구>에서 역사적 예수에 대한 논의가 유대적 삶의 자리와 동 떨어진 채 탁상공론식으로 이루어 졌다고 비판했다.
이후 역사적 예수연구에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았다. 1953년에 루돌프 불트만 (1884ㅡ1976)은 문제를 재게하고 레싱의 넘어설 수 없는 간격을 재확인 해주었다. 그러나 그의 제자인 에른스트 케제만에 의해 불트만은 뒤집어졌다.
케제만의 방법은 후대 공동체에 속하는 그리스 자료층을 히브리/아람어 전승과 분리시켜 문학 양식들을 분석하면서 역사적 자료의 진...
원문 링크 : 공공신학과 고고학적 해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