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내려가면 활발해지는 바이러스 활동 질병관리청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10월은 일교차가 커지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활발해지는 시기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증가했던 수인성 감염은 줄어들지만, 대신 실내 활동 증가와 환기 부족으로 인해 인플루엔자(독감), RSV, 아데노바이러스, 수족구병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이 빠르게 확산된다.
특히 학교나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중심으로 전염병이 급속도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0월에 주의해야 할 주요 바이러스성 전염병 1) 인플루엔자 (Influenza) 10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감염병이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독감 의심 환자 수가 예년 대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원인: 인플루엔자 A·B형 바이러스 증상: 고열, 근육통,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예방: 10~11월 사이 독감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사항: 소아, 고령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