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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방출→MLB 1라운드 유망주 출신 히우라 영입, 키움 새 외인 스펙 미쳤다

 브룩스 방출→MLB 1라운드 유망주 출신 히우라 영입, 키움 새 외인 스펙 미쳤다

결국 키움 히어로즈가 움직였습니다.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키움이 외국인 타자 트렌턴 브룩스를 방출하고, 메이저리그 출신 케스턴 히우라를 새롭게 영입했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예상된 변화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키움은 팀 타선 전체가 침체된 상황이고, 특히 장타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평가가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브룩스, 결국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브룩스는 시즌 초반만 해도 기대를 꽤 받았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쉬웠습니다. 41경기에서 타율 2할1푼7리, 출루율 0.286에 머물렀고 장타율 역시 0.259에 그쳤습니다.

무엇보다 외국인 타자에게 가장 기대하는 “한 방”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컸습니다. 결국 키움은 빠르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카드가 바로 케스턴 히우라입니다. 히우라는 어떤 선수일까?

이름값 자체는 상당합니다. 히우라는 2017년 ML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됐던 특급 유망주 출신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