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또다시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 징크스를 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멀리서 응원 메시지까지 보냈지만, 결과는 첼시전 1대2 패배였습니다.
이제 토트넘의 잔류 여부는 프리미어리그 최종전까지 가게 됐습니다. 분명 기회는 있었지만, 결정적인 실수와 마무리 부족이 너무 뼈아팠습니다.
무아니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 이 경기의 가장 큰 장면은 역시 콜로 무아니의 패스 미스였습니다. 후반 토트넘이 흐름을 조금씩 가져오던 상황에서 무아니가 어이없는 백패스를 했고, 첼시는 이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파머가 공을 가로챘고, 네투의 크로스와 엔소 페르난데스의 연결을 거쳐 안드레이 산토스가 골을 넣었습니다. 사실 이 장면은 패스가 끊긴 순간 이미 실점 위기였습니다.
토트넘 선수들이 빌드업을 위해 한쪽에 몰려 있었고, 반대편 수비 숫자는 너무 부족했습니다. 무아니는 이날 전체적으로도 아쉬웠습니다.
볼 터치도 적었고, 패스 성공률도 낮았으며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기회는 있었지만 살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