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월드컵 대표팀 발탁 소식을 들은 이기혁은 쉽게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꿈으로만 생각했던 무대가 현실이 됐고, 그 기쁨을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강원FC 소속 최초 월드컵 대표라는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발탁은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됐습니다.
“꿈꾸던 월드컵 무대” 이기혁은 대표팀 발탁 직후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라고 말했습니다. 주변의 축하를 받으면서도 아직 현실 같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상상만 해왔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기혁에게 월드컵은 오랜 목표이자 가장 간절했던 꿈이었습니다.
발표 전까지 이어진 긴장감 대표팀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도 컸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혹시 탈락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에게도 “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