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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시아 선수만 이럴까?” 맨시티 우승식에서 또 나온 장면

 “왜 아시아 선수만 이럴까?” 맨시티 우승식에서 또 나온 장면

맨체스터 시티가 결국 FA컵까지 들어 올렸습니다. 리그컵에 이어 FA컵까지 차지하면서 국내컵대회 더블을 완성했고, 아직 리그 우승 가능성까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말도 안 되는 일정 속에서 계속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놀랍습니다. 열흘 동안 네 경기를 치르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은 역시 펩 과르디올라와 맨시티다운 경기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이후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크게 화제가 된 건 우승 자체보다 다른 장면이었습니다. 또 반복된 ‘아시아 선수 패싱’ 논란 우승 세리머니 과정에서 후사노프가 제대로 화면에 잡히지 않는 장면이 나오면서 팬들의 불만이 터졌습니다.

사실 이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박지성, 기성용, 미나미노 등 아시아 선수들이 우승 순간이나 세리머니에서 유독 화면 비중이 적었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계속 나왔습니다.

물론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사례가 너무 반복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또?”

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후사노프 역시 시즌 동안 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