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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스피드는 그대로인데…” 이정후 타격에 생긴 이상 변화

 “배트 스피드는 그대로인데…” 이정후 타격에 생긴 이상 변화

18일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이 무려 12안타를 몰아쳤고, 베이더는 통산 두 번째 끝내기 홈런까지 터뜨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국내 팬들의 시선은 결국 이정후에게 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타는 기록했지만, 여전히 뭔가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는 나왔지만 내용은 아쉬웠다 이정후는 이날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율은 소폭 상승했고 OPS도 0.693까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면 아직 완전히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첫 타석에서는 몸쪽으로 크게 빠진 스위퍼에 반응하며 삼진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 역시 바깥쪽 슬라이더에 타이밍이 흔들렸습니다.

결과는 안타였지만 76마일짜리 느린 타구였고, 운이 어느 정도 따라준 안타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이정후의 가장 큰 고민은 강한 타구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숫자로 드러나는 이정후의 변화 겉으로 보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