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혼자 2차 영유아 검진을 공아를 데리고 갔는데 공아가 머리크기가 44.8cm 상위 96% 상위 95% 이상이면 뇌수종 (머리에 뇌척수액이 많아서 붓는 증상) 가능성으로 정밀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다고 동네 소아과 병원에서 큰병원에 가보라고 진료의뢰서를 받았습니다. 공주님은 예상치 못한 결과에 크게 충격을 받고 머슴에게 전화해서 대성통곡을 하셨습니다.
전화를 받은 머슴은 공주님의 대성통곡에 공아가 문제가 있는줄 알고 걱정했지만 머리크기 때문에 "의심 할 수 있다"이고 질병이 확인된 것도 아니라서 의심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발달사항이나 공아의 행동에서 이상한 점이 없어서 가능성이 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달래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합니다.
상위 95% 이상인 케이스중에서 이상이 있었던 사례는 많지 않았고 대부분 유전적 영향이 크다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찜찜하기도 하고 혹시 모르니 국내 유명한 의느님에게 진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공주님이 서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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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특별한날] 서울대 어린이 병원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