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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연휴양림

 지리산 자연휴양림

날이 풀리니 온 몸이 근질근질하다. 혹시나 싶어 휴양림 예약 상황 살펴보니까 지리산 휴양림에 빈 방이 많다.

얼른 통나무집 한 채 예약해서 마침 부산 내려온 큰애와 같이 갔다. 봄 문턱에 들어선 듯 하지만 지리산은 아직 눈옷을 입고 있다.

휴양림도 찻길 빼고는 아직도 눈얼음으로 길이 미끄럽다. 공기가 싸하니 맑고 가볍다.

눈 녹이며 세차게 흐르는 게곡 물길 위로 봄빛이 빛난다....

지리산 자연휴양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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