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몸으로 보고 느끼는 계절은 꽃바람 부는 새봄이건만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바이러스 때문에 마음 속은 눈보라로 몸을 가누기가 힘들다.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는 것!
집에만 있을 수 없어 마스크로 무장하고 그릇가게 구경갔다. 단일 매장으론 메가급이다.
이렇게 큰 상점을 가본 적이 있는지... 수백 수천 가지 그릇을 보니 욕심도 없어진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다. 그러다 봄느낌 물씬 나는, 엄마 찬장 속에 가지런히 놓여있을 것 같은 꽃무늬 유리 그릇이 눈에 들어왔다.
가격도 아주 저렴하다. 용도도 다양할 거 같다.
반찬 담아 식탁 위에 올려도 깔끔하고 뚜껑 닫으면 냉장고 속에 넣어둬도 괜찮고 반찬 말고 아이..........
꽃무늬 유리 밀폐용기(아데리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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