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에서 스시 맛있게 먹고 카페 거리에 갔다. 월요일에 문을 닫는 집이 많다고 했는데 어쩌면 그래서 더 한가하고 여유있을 듯 싶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작고 아기자기한 가게와 카페가 올망졸망 모여있는 곳이었다. 지나는 사람들도 많지 않고 관광객보다는 오히려 그곳 주민들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고 방과후 아이들이 골목길에서, 놀이터에서 얼굴 벌겋도록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사진 찍지 말라는 표시를 보지 못해서 예의 없게도 사진을 찍어버렸다. 더 많은 예쁜 가게들이 많았는데 촬영금지 가게가 많아 그냥 내 눈에 담아 두었다.
지금 보니 촬영금지 메모가 두 개나 붙어있다. 아이고 미안하고 죄송해라.지붕을 가..........
오사카, 교토 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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