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사 이슈로 잠시 아빠집에 피신온 아기들 냄새가 익숙해서 그른가 디게 빠르게 편해했다 부산 여행다녀온 남자친구의 선물 = 빵 바리바리 내 얼굴만한 맘모스 빵 이마아아안큼 사와가지고 냠냠 먹었다 다른데서 웨이팅하느라 못먹는 빵집이라더니 너무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그리고ㅡㅡ 집 돌아와 확인해보니 공사 하는 내내 CCTV 로 신발 신고 돌아다니는 거 다 보고 청소 대충한것도 다 봣는데 자기가 다 쓸고 닦았다고 구라치는 집주인때문에 대환장 분노쑈했다. 역대급 분노를 담은 텍스트를 장문으로 갈겨쓴뒤 어찌되든 상관 없다 식으로 냅다 보냈더니 공기청정기 사줌 + 소파 세탁 업체 불러줌 아득바득...
이 집 들어올때 하리가 고양이들때문에 심장병 너무 심해져서 급한 마음에 구했더니 이렇게 되어버림 하.... 그래도 나름 1년 반 채웠고 3월엔 집 비울 거라고 얘기하려고 한다 잘 버텼다...
회사에서 사진 올리고 바로 수정하려다 바빠서 까먹엇고 남친이랑 싸우다가 끝나는 내 2024 하 머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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