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성을 다해 구운 네일. 요즘은 벗겨진 채 산다.
지난 일기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났는데 가을도 되었고 생일도 있었고 그런데 사진이 많질 않다. 슬퍼라.
그치만 요즘 행복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산답니다. 이렇게나 단순할 수 있을까.
매일 그렇게 우울하고 힘들어했으면서 요즘 진짜 조증인가 고민할 정도로 웃으면서 산다 갑자기 이거 쓰는데 또 웃게 되네 참! 참!
^쓰고보니 마치 우리 아빠같네.. 언니의 연애를 지켜보게 되었다 (지켜보고 있.
다__) 언니는 지금 나에게 소라찝 같은 거 골뱅이찜 같은 거 내장에 아니면 통오징어찜 이런 카톡을 보내고 있는데 먹고 싶은 것 만큼이나 좀 행복해보여서 부럽다 그리고 즐겁다 귀여운 계란 등 푸른 생선은 적게 달라고 하는 회사 친구와 비싼 점심을 사 먹었다 맛있었는데 이 날 트럭에 끼일 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 링크 :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