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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지방 어느 장소 21화

 킨키 지방 어느 장소 21화

시리즈 목록으로 돌아가기 21. 심령사진 모 월간지 2010년 5월호 게재 단편 "이건 저도 실제로 본 심령사진 이야기이데요..."

척 봐도 화려한 디자인 브랜드 원피스를 입고서 사랑스러운 미소가 특징적인 A 씨는 여성 패션지 베테랑 편집자라고 한다. "패션지 촬영은 스튜디오를 며칠 간 빌려서 그 기간에 후다닥 단숨에 찍어 버리는 게 많아요.

모델 촬영이 잡힌 경우는 특히 스케줄이 완전히 정해져 있기에 시간과의 승부가 되지요." 촬영 현장에는 편집자는 물론 모델과 그 매니저, 메이크, 헤어 메이크, 코디네이터, 협찬 의상 브랜드, 영업 담당, 작가, 카메라맨, 어시스턴트 등 수많은 인간이 참가한다.

현장에서 오가는 의견을 수렴하면서 편집 의도에 따른 촬영을 시간대로 진행해야 하는 편집자는 실로 바쁘다. "그래서 분위기 메이킹이 무척이나 중요해서.

현장이 날이 서지 않도록 어느 정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늘 신경 쓰고 있어요." A 씨가 말하길 제작진의 분위기라는 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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