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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 지방 어느 장소 13화

 킨키 지방 어느 장소 13화

시리즈 목록으로 돌아가기 13화 기다리고 있어 모 월간지 2014년 3월호 게재 단편 "왠지 음침한 장소였어요." A의 아버지는 70살을 눈앞에 두고 같은 나이인 어머니를 남기고 병사했다.

일가의 외동아들인 40살 A는 고향을 떠나 지방에서 살고 있어 생가에 남겨진 어머니가 걱정이라고 한다. "생가 단독주택에 혼자 사는 건 본인도 적적할 것 같아서..."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다. 아파트로 이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대로 혼자서 생가에 계속 살아갈 거라면 아예 장소를 바꾸어서 거기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아파트라면 무슨 일이 있을 때도 이웃끼리 도울 수 있다.

그렇게 어머니는 말했다. 어머니가 부동산 중개사에서 발견했다는 에 있는 그 아파트는 산을 깎아 만든 좀 높은 위치에 있고 인터넷에서 조사한 바로는 전망이 좋아 한적하게 여생을 보내기에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A가 어머니랑 같이 부동산 중개사에 가서 사전 견학을 했을 때 품은 감상은 서두에 적은 대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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