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 오늘 새벽 잠들기 전, 와이프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길래, 포장으로 집 근처 카페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가격은 좀 비쌌는데, 양이 꽤 많고 맛있었다.
하지만 비싸니 다음에는 안 먹는걸로... 오늘은 일요일이라는 핑계로 11시쯤에 일어났다.
늦게 일어나니 토라냥이 밥 달라고 옆에서 시위 중이었다. 일어나 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고, 점심은 유통기한이 며칠 지나버린 호박죽을 먹었다.
노브랜드 호박죽이었는데, 제법 맛이 있었다. 미리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사놓고 유통기한이 다 지날 때까지 잊고 있던 나를 탓해야지 별 수 있나... 배탈은 안 난거보니 상하지는 않은 듯하다.
애초에 상했으면 먹을 때 알았을 것이다. 호박죽을 먹고 조금 쉬다가 저녁 장을 보고 왔다.
저녁은 남은 식재료 닭도리탕으로 처리하기 위해, 생닭과 감자, 당근을 사왔다. 그리고 돌아와서 운동을 했다.
요즘 실내사이클링을 하는데, 사이클을 돌릴 때마다 소음이 계속 나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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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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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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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일상기록-느긋한 주말-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