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3일 오늘은 잠을 깊게 푹 잔 것 같다. 점심때쯤 일어나 국수를 해먹었다.
그저께, 노브랜드에서 산 박막례 묵은지 비빔국수를 해먹었다. 채소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특이하게, 간장베이스에 묵은지와 고춧가루를 넣고 비벼 먹는 국수이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채소가 많고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가격대가 조금 있는 게 아쉬웠다. 고춧가루가 비싸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디저트로는 소금빵을 먹었다. 짭짤하면서 고소한 게 맛있는 것 같다.
월요일은 재활용하는 날이라서, 집안에 쓰레기들을 정리했다. 대형 쓰레기봉투에 이불과 카펫을 넣어서 버렸다.
이틀 전에 토라 냥이 카펫에 토를 해버려서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었다. 재활용품들도 다 버리고 나서 휴식을 좀 취했다.
요즘 당근마켓으로 필요 없는 물건들을 하나씩 올리고 있는데, 빨리 다 처분되어서 속이 후련해지고 싶다. 저녁은 어제 남은 앞다리살과 항정살을 먹기로 했다.
쌈야채가 다 떨어져서 마트에 가서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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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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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묵은지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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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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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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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일상기록-버리고 비우는 일상-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