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6일 새벽 내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조금 서늘했다. 침대에서 꾸물정 거리다가 조금 늦게 일어나 고양이들 밥을 주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뿌링치즈 치킨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다. 와이프는 미용실에 가서 혼자서 점심을 먹었다.
고양이들은 밥을 먹지도 않은 채 다시 잠을 잤다. 와이프가 돌아오기 전에 운동을 조금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달라고 했던 카메라 렌즈 재고가 들어와서 같이 구매를 하기로 하면서 운동은 접고 모리냥하고 같이 사냥놀이하면서 와이프의 귀가를 기다렸다.
사냥놀이를 하는 중에 와이프가 귀가하고, 같이 카메라 렌즈를 구매했다. 와이프가 귀가하면서 도넛을 사 왔길래 같이 커피와 함께 도넛을 먹었다.
창가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웬걸 유리창에 새똥이 묻어있었다. 싸질러 놓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새똥이 마르기 전에 급히 닦았다.
바깥쪽 창문에 묻어 있다 보니 닦는 일이 장난이 아니었다. 긴 장대에 물티슈를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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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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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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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일상기록-동네 공원 산책-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