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2일 새벽에 자기 전, 고양이들 빗질을 해주고, 해가 뜨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미 해는 중천 점심 먹기에는 애매해서, 저녁때까지 뒹굴뒹굴하다가 고기를 구워 먹었다.
쿠캣마켓에서 산 돼지뽈살과 앞다리살을 구워 먹었다. 이제 삼겹살이 너무 비싸서 당분간은 먹을 때 망설여질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난 후에 뒷정리를 하고, 영통역으로 걸어갔다. 저녁에 예약한 태국마사지를 받기 위해서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족욕을 한 뒤 마사지를 받았다.
오랜만에 하니 딱딱했던 근육이 다 풀리는 느낌이다. 강도도 세게 부탁했는데, 예전만큼 아프지는 않았다.
아마 운동을 매일 하면서 예전처럼 근육이 굳어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마사지를 조금만 받아도 죽을 듯이 아파서 참기 힘들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부터는 마사지를 받아도 그렇게 아프지 않은 것 같다.
마사지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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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기록-주간일기 2주차-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