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 10월 10일 양고기 요즘 날이 쌀쌀해지다보니, 고양이들이 컴퓨터 뒤쪽으로 들어온다. 뒤에 서버용 놋북 있는데 거기가 명당이다.
따뜻해서 좋으세요? 털 날리니 사과하세요 야식으로 순살 치킨 오랜만에 양고기 먹으러 인계동에 히츠지야에 갔다.
일본풍으로 잘 꾸며놨다. 예전에 먹어봤을 때, 양갈비가 제일 맛있어서 양갈비만 주문했다.
밥이 없으면 아쉬우니 밥도 주문 음료는 노미호다이로 하고, 하이볼을 주문했다. 처음 먹어보는데, 사람들이 왜 하이볼 하이볼 하는지 알 것 같다.
양갈비는 직원분이 구워주신다. 양고기 특유의 향도 강하고 육즙도 촉촉해서 맛있었다.
우롱차 추가 양갈비도 추가해서 4인분정도 먹었다. 중간에 숯이 약해져서 한 번 교체도 했다.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 기사님이 급하셔서(?) 중간에 하차하신 후 어디가셨다가 오셨다. 10월 11일 출근하기 싫다 월요일 하루 쉬었다고 출근하기가 정말 싫다.
출근할 때 이제 해가 뜨지 않는다. 사진에 보이는건 보름달 점심은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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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챌린지 20221010 - 202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