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goodman_youxventures, 출처 Unsplash 토요일마다 대학원에 갑니다. 오전에 수업 1개를 듣고 오후에 수업 1개를 듣습니다.
아침 9시 정도에 집에서 출발하면 저녁 6시나 7시가 되어야 돌아옵니다. 그중에서 오전 수업 시간에 20분 정도 발표를 해야 했습니다.
경제학 수업이라 경제 현안 또는 경제학 책을 읽고 서평을 발표하는 수업입니다. 파워포인트를 최대한 일찍 만들고 발표 연습을 많이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발표 연습을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신경 써야 할 일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래도 시간이 잘 안 나면 걸어 다닐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발표 연습을 했습니다.
'나는 발표를 잘한다' 라고 속으로 말하기도 종종 했습니다. 제가 발표하러 나가는 순간부터 발표하는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미지메이킹도 여러 번 했습니다.
휴대폰 음성녹음 앱으로 발표할 내용을 녹음해서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거 의외로 효과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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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표불안 극복 중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