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을 치르는 날 "사장님 복비 깎아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면 요즘처럼 거래가 적은 시기에는 퇴짜맞기 딱 좋아요.
중개수수료 협의를 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가계약금 받기 전입니다. "매도자님(임대인님), 계좌보내주세요.
가계약금 보내드릴게요." 이 때 계좌 보내드리기 전이 협의하는 시기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매번 고민하다가 시기를 놓치고 계약금 작성하는 날 두어번 말해본 것 같아요.
가계약금 받을 때 말씀을 못 드렸다면 계약서 쓰는 날 30분 정도 일찍 부동산에 방문하시면 좋아요. 상대방이 없을 때 말씀드려야 조금이라도 깎아주시거든요.
그런데 거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동산 사장님께 정말 감사한 경우가 있잖아요. 말 그대로 복비이니까 안 깎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한 것 같아요.
부동산 사장님이 진짜 능력이 좋으시면 저희가 가진 매물을 잘 관리해 주실 수 있도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중개수수료는 꼭 잔금 다 치르고 주셔야 해요. 중간에 미리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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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개수수료 협의 시기 궁금하시죠?